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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자체 IP 지속 강화…투빅 지환의 ‘한사람(2024)’ 발매

2024.11.22

드림어스컴퍼니, 자체 IP 지속 강화… 콘텐츠엑스와 공동 제작 음원 투빅 지환의 ‘한사람(2024)’ 발매

 

- 드림어스컴퍼니, 투빅(2BIC) 지환 ‘한사람(2024)’ 오늘(22일) 오후 6시 발매… 허각 음원 12년 만에 리메이크

- 다양한 상황 속에서 공감과 위로 전하고자 ‘콘텐츠엑스’와 협업한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발매

- 11월 27일, 자사 아티스트 ‘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 새 싱글 ‘텅빈 나’도 발매 앞둬

- 드림어스컴퍼니 고진호 투자제작Unit장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음원과 아티스트 IP를 확보해 자체 IP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 

 

 

[ 사진 설명 : 드림어스컴퍼니X콘텐츠엑스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음원 앨범 이미지 ]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060570, 대표 김동훈)가 11월에만 두 개의 음원을 공개하며 자체 IP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먼저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늘(22일) 오후 6시 콘텐츠엑스와 공동 음원 발매 프로젝트로 투빅(2BIC) 지환의 ‘한사람(2024)’을 발매한다.  

 

지환은 2012년에 데뷔한 남성 보컬듀오 투빅(2BIC)의 멤버로, 정규 1집 ‘Back To Back’, 2집 ‘요즘 바쁜가봐’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한사람(2024)’는 2012년 드라마 ‘빅’의 OST로 발매된 허각의 ‘한사람’을 12년 만에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환만의 따뜻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재해석했다.  

 

지환의 ‘한사람(2024)’는 드림어스컴퍼니와 콘텐츠엑스가 공동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네 번째 음원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대중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음원을 제작하기 위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RBW(알비더블유)의 자회사이자 엔터업계 IP 솔루션 기업 콘텐츠엑스와 협업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곡 발매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첫 번째 음원인 노을의 ‘끝없는 이야기’, 올해 임가영의 ‘터널’, 박수진의 ‘내 설레임이 너로 닿을 때’ 등 일년 동안 네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음원 IP를 확장해 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콘텐츠엑스와의 프로젝트 음원 발매 이외에도 오는 11월 말, 자사 아티스트인 ‘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의 새 싱글을 발매하며 자체 IP강화를 이어간다. 최충현은 드림어스컴퍼니가 제작 투자한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뮤지션’ 출신의 신예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단번에 대중을 사로잡은 실력파 보컬이다. 최충현은 지난 6월 드림어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첫번째 싱글 앨범 ‘석촌호수공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는 27일 최충현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텅빈 나’를 공개할 예정이다.  

 

드림어스컴퍼니 고진호 투자제작Unit장은 "콘텐츠엑스 등 유수의 파트너들과 경계 없는 협업과 투자를 통해 다채로운 자체 IP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어스컴퍼니는 ‘락락파티’, ‘걸어서 차트속으로’, ‘비밀리에:’, ‘#FILM’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EDM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WET!(World EDM Trend)’을 자체 제작했으며, 슈퍼밴드와 팬텀싱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 발굴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다.